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서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룬 || [include(틀:핵심 룬-지배,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핵심4=0, 1-1=100, 1-2=0, 1-3=0, 2-1=0, 2-2=0, 2-3=100, 3-1=70, 3-2=0, 3-3=0, 3-4=30 )] ||<^|2> [include(틀:보조 룬-정밀, 1-1=0, 1-2=8, 1-3=70, 2-1=0, 2-2=0, 2-3=0, 3-1=74, 3-2=0, 3-3=4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체)] || 핵심 룬의 경우는 수확 개편 이후 어둠의 수확이 압도적이다. 진혼곡의 대미지를 폭발적으로 강화시킨다. 회복으로 지속력과 체력 관리를 원활하게 해주는 굶주린 사냥꾼과 궁극기 쿨을 줄이는 궁극의 사냥꾼은 취향을 탄다. 어둠의 수확을 제외한 핵심 룬의 경우 콩콩이 소환이 주로 선택된다. 보통 라인에 서는 카서스가 수확을 쌓기 힘든 상대로 드는데 일단 라인전의 누적 딜량이 더 강력해진다. 콩콩이가 마법 계열 룬이라 마순팔을 들어 마나 관리가 조금 더 용이 해지고 대천사 주문력도 약간 올라가며 깨달음을 들음으로써 쿨감 40퍼 찍기가 더 쉬워진다.[* 대천사 20% + 존야 10% + 깨달음 10%.] 그리고 주문작열을 들어 견제력을 보충해준다. 다만 수확에 비해 확실히 한방 딜은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자고 한다면 고티어 수준에서 좀비 와드를 고르기도 한다. 보조는 정밀과 마법, 두 갈래로 선택지가 갈린다. 정글로 가는 카서스는 보통 정밀을 선택하고, 이 때는 침착과 최후의 일격이 사실상 고정이다. 그러나 라인에 서는 카서스는 정밀 트리를 탈 경우 초반부에 마나 관리가 엄청나게 힘들기 때문에 마나 순환 팔찌를 채용하기 위해 보조 룬을 마법으로 드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나머지 하나는 약한 초반을 보완해주는 주문 작열이나 아예 후반을 노리는 폭풍의 결집 정도가 선택지.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2, 시작1=도란의 반지, 시작2=체력 물약, 시작3=사냥꾼의 부적, 추천1=영겁의 지팡이, 추천2=대천사의 포옹, 추천3=, 추천4=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2, 추천5=모렐로노미콘, 추천6=존야의 모래시계, 추천7=라바돈의 죽음모자, 추천8=공허의 지팡이, 추천9=마법사의 신발)] 카서스가 챙겨야 할 핵심 스탯은 주문력, 마법 관통력이고 보조로 고려해야 할 것은 체력과 마나이다. 앞으로 들어가서 비비는 전진 메이지이기 때문. 반면 쿨타임 감소는 사실 카서스에게 별로 쓸모가 없는 스탯이다. 일단 핵심 스킬인 Q는 너무 짧아지면 모션때문에 카이팅에 장애가 생기며, E는 토클형 스킬이다. W는 쿨타임이 15초나 돼서 쿨감 40%를 맞춰봤자 한 번의 한타에서 두 번 쓰기 힘들다. 즉 보는 실질적인 이득이라고는 궁극기의 쿨타임 감소 정도밖에 없다. 존야나 룬메에 달린 쿨감은 그냥 보너스 정도로만 생각하자. 사실상 카서스의 아이템 트리는 고정되어 있는데, 라이너로 쓸 경우 영겁의 지팡이 - 존야의 모래시계 - 마법사의 신발 - 라바돈의 죽음모자 - 모렐로노미콘 - 공허의 지팡이고, 정글러의 경우 룬의 메아리 - 모렐로노미콘 - 마법사의 신발 - 존야의 모래시계 - 라바돈의 죽음모자 - 공허의 지팡이다. 여기에서 한두개 정도만 유동적으로 교체하는 수준이다.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 '''사냥꾼의 부적''' ----- '''핵심 아이템''' * '''영겁의 지팡이''' (라이너) 라인 카서스는 전진 AP 딜러이기에 적의 포커스 1순위라 묫자리를 잡기도 전에 순삭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체력을 올려주는 영겁의 지팡이는 코어템 그 자체이다. 마나통 또한 장판의 마나소모를 생각해보면 필수적인 옵션이고, 주문력도 꽤나 높은 편. 또한 카탈리스트때부터 붙어있는 스킬 사용시마다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 옵션은 안 그래도 좋은 카서스의 라인 유지력을 올려준다. 정글 카서스는 아이템의 가성비 문제로 선호하지 않는다. * '''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 (정글) AP 정글러의 기본 아이템. 정글 카서스의 1순위 코어템이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카서스의 AP 계수는 결코 낮지 않기에 AP 계수 뻥튀기가 가능한 라바돈의 죽음모자는 카서스의 딜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만 AP가 좀 더 많이 쌓인 이후에 가주는 편이 좋다. 보통 3~4코어로 선택된다. * 마법사의 신발 AP 챔피언의 기본 신발. * 모렐로노미콘 마법 관통력 15와 치유 감소를 제공하는 아이템. 상대에게 문도 박사 같은 챔피언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아이템이다. 아이템의 가성비 자체가 훌륭하고 초중반 마법 저항력을 신경쓰지 않는 적들을 상대로 킬 캐치가 쉬워지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아이템이다. 정글 카서스는 보통 룬의 메아리 이후의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템으로 자주 구입한다. 스탯이 룬메와의 궁합이 좋은 것도 하나의 이유. 반면 라인 카서스는 빌드 순서가 유동적인 편이며 아예 마지막 템으로 올리는 경우도 잦다. 이 경우는 원딜에게 후반에 치유감소를 넣는 용도. ----- '''공격 아이템''' * 루덴의 메아리 AP도 높으며, 메아리에도 수확이 터지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수확 스택을 쌓기가 상당히 편해진다. 다만 갈 타이밍이나 템창이 애매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하위 템인 양피지가 라인전 꿀템이기 때문에 라인전 수행에 도움이 많이 되기는 한다. 그래서 그냥 라인전에 도움이 되는 양피지를 사놨다가 루덴 대신 대천사로 급 선회하는 경우도 간혹 보인다. * 공허의 지팡이 후반에 모든 AP 챔피언에게 필요한 마법 관통력을 제공한다. 카서스가 있으면 늦든 빠르든 상대가 마법 저항력을 올리는 만큼 필수템이며 마지막 템으로라도 꼭 맞춰야 한다. * '''여신의 눈물-대천사의 지팡이-대천사의 포옹''' 카서스가 갈 수 있는 아이템 중 갑론을박이 가장 많다.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일단 장점은 넘쳐나는 마나. 특히 라인 카서스는 영겁, 정글 카서스는 룬메 이외에 마나 재생이나 최대 마나를 늘려주는 템을 전혀 가지 않는데 비해 소모 마나량은 끔찍하게 많다. 플레이 횟수 10판 미만의 뉴비는 물론이고 카서스를 많이 플레이해본 소위 장인들도 극후반 들어서까지 마나 관리가 안 될 때가 종종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대천사를 들면 마나소모 -10% 때문에 마나 관리가 정말 편해진다. 또한 카서스는 쿨타임 1초 황폐화와 지속적으로 마나를 소모하는 부패 덕에 스택도 굉장히 쉽고 빠르게 쌓는다. 그리고 주문력을 상당히 많이 늘려주며, 마나가 많으니 전투 지속력도 더욱 올라가고 사용 효과인 보호막은 전진 메이지인 카서스와 찰떡궁합 수준이다. 물론 단점도 있으니, 바로 여신의 눈물 특유의 끔찍한 딜로스. 같은 가격이면 주문력을 40이나 올려주는 방출의 마법봉이 나온다. 카서스는 태생적으로 초반 게임 주도권을 쥐기 힘든 편인데, 안 그래도 힘든 초반 게임에 여눈을 가면 초반 딜이 그냥 없는 수준이라 정말 팀의 짐덩어리로 전락해버리기 십상이다. 특히 카서스의 1, 2번째 궁극기는 과장 좀 보태서 게임의 행방을 결정지을 정도로 중요한데, 이 타이밍에 방출의 마법봉 대신 여신의 눈물을 들고 있어서 죽일 상대를 못 죽이고 놓치게 되면 역스노볼링이 구르게 된다. 카서스는 초반의 진혼곡으로 킬어시를 올려서 아이템을 뽑은 다음 더 강해진 진혼곡으로 다시 킬을 올리는 챔피언인데 초반 진혼곡에서 허탕을 치면 이후의 진혼곡도 딜이 부족해 킬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고, 그럼 깔끔하게 망해서 상대에게 질질 끌려다니게 된다.[* 그래서 이 공백 타이밍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예 영겁의 지팡이를 다 완성하고 나서야 여눈을 올리는 사람도 종종 있다. 어차피 스택은 빨리 쌓이니 늦어도 30분이면 완성한다.] 거기다 카서스는 챔피언 특성상 존야가 필수템인데 보조 룬으로 침착이나 마나순환 팔찌가 고정이라 영감을 찍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딜 없는 600원짜리 초시계를 사야만 하는데, 이 타이밍도 곧 딜 공백이다. 게임 내내 주도권도 없는 챔피언이 한 게임에 전력공백 타이밍이 두 번씩이나 생긴 시점에서 편한 게임을 하기는 글렀다. 또 하나의 단점으로, 딜로스를 감수하고 올리려고 해도 템창이 마뜩찮은 경우가 많다. 앞서 이야기했듯 카서스의 템트리는 거의 고정이고 굳이 대천사로 바꿀 자리가 있는 템은 라바돈이나 모렐로 정도인데, 저 두 아이템을 대체할만한 효율이 나오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여눈을 올리려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참고로 중국 프로 미드 선수 중에 영겁의 지팡이를 생략하고 여눈 이후 라일라이를 올리는 빌드를 고집하는 독특한 선수가 있다. 영겁-내셔 오리아나 같이 괴악한 빌드로 보기에는 의외로 스탯 균형도 잘 맞고 카서스에게 괜찮은 편. 다만 라일라이가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템인데다가 템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굳이 두 개로 나눠야 할지는 좀 더 생각해보자. -----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무릇 대부분의 AP 딜러들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지만, 카서스의 부패 장판은 채널링이 아닌 장판이기에 존야 발동 중에도 효과가 지속된다! 한타 중 카서스의 지배력을 월등히 증가시키는 아이템이기에 상대에 ad 딜러가 없어도 가게 되는 코어템이다. 보통 라이너라면 영겁의 지팡이 바로 그 다음에 가는 편이 잦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장판에 슬로우를 부여해 상대가 장판 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Q를 좀 더 쉽게 맞출 수 있게 해준다. 제공하는 스탯 또한 비벼야 하는 전진 메이지 카서스에겐 괜찮은 편. 하지만 템 자체의 가성비가 나쁜 편이라 고민을 좀 해봐야 한다. '''고려를 해봐야 하는 아이템'''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카서스는 이동기가 없고 전진 포지션을 잡기 때문에 죽기 쉬우며, 심지어 패시브 활용을 위해 능동적으로 자살하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스택 관리가 어렵다. 죽음 극복 상태에서 킬어시를 올려도 스택이 정상적으로 쌓이기 때문에 죽어도 스택 복구에 자신이 있다(...) 하는 --미친-- 장인들만 흥했을 때 가끔 올리는 수준. 일단 잘만하면 킬어시를 한 방에 5개씩 수급할 수 있는 진혼곡 덕분에 의외로 스택 쌓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잃기가 너무 쉬워서 그렇지. 실제로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카서스로 메자이를 가기도 한다. 주로 고티어 솔랭에서 카서스를 잘 아는 유저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패시브로 죽고 나서 킬로 10스택 이상으로 복구가 가능하다면 가볼만하다. 단 망했을때 올리면 킬을 따기가 어려워서 사실상 트롤에 가까우니 신중하게 올릴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